28일 스타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4월 초부터 4회차가량 진행되는 '신과 함께2' 재촬영 비용은 약 10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오달수 분량 재촬영은 세트에서 진행되지만 최일화 분량 재촬영은 야외촬영이기 때문에 예산이 더 많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과 함께'는 1편이 1441만명을 동원해 1·2편 제작비 350억원을 이미 회수했다. 이에 2편이 올 여름 가장 주목받는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란 관측이 많다. 또 여름 극장가 최고 흥행작이자 역대 흥행 1위인 '명량'을 넘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신과 함께2’ 관계자는지난 27일 “배우 조한철이 오달수를 대신해 판관 역에 캐스팅됐다”며 “최일화가 맡은 역에는 김명곤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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