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아직 서로 알아가는 단계이지만 열애 사실을 깔끔하게 인정했다. 즉, '설'이 아닌 사실로 만들었다. 열애 보도 이후 초고속으로 사실을 인정한 스타 커플이다.
오연서의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와 김범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관계자는 29일 OSEN에 "김범과 3월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 중인 게 사실"이라며 "교제 초반이라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깔끔하고 빠른 인정이었다. 본인에게 확인하느라 시간을 끌지도 않았다. 오연서와 김범이 이달 초에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처럼, 열애 인정 역시 이들다웠다. 그래서 팬들에게 더 응원받는 커플이 됐다.
한편 오연서는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뒤 연기자로 전향했다. 오연서는 최근 tvN 드라마 '화유기'에서 삼장 진선미로 활약했으며, 지난 3월14일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김범은 2006년 연예계 데뷔했다.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얼굴을 알렸고, 최근 SBS '미세스 캅2'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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