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15일 방송된 KBS2TV '연예가중계'에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게릴라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오연서는 김지훈과 키스신 때문에 드라마를 그만둘뻔 했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논두렁에서 뽀뽀하는 신이 있었는데 온몸을 과하게 만지시더라. 너무 만지시니까 '감독님 촬영 못하겠어요'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지금은 친한 게 맞느냐는 질문에 "맞다. 지금은 친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연서는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김지훈과 다양한 키스신을 소화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볼에 했던 도장 뽀뽀, 취중 볼 풍선 뽀뽀, 족쇄뽀뽀, 눈물의 프러포즈 뽀뽀까지 개성만점 이색 뽀뽀 등으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오연서와 김범은 2세 차이 연상연하 커플로 두 사람은 최근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열애설이 제기되자 곧바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는 "김범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초 드라마 '화유기' 종영 이후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자연스럽게 만남을 갖게 됐다"며 "현재 호감을 갖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역시 "열애 중인 게 사실"이라며 "교제 초반이라 알아가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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