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문화도시 광주'를 문화정책의 비전으로 제시한 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세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박근혜정권 동안 위상과 규모가 축소됐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을 정상화하겠다"며 "시민문화권과 문화예술가 지원체계를 강화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시즌2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 ▲예술인에게 힘이 되는 도시 ▲마을과 거리가 예술이 되는 도시 ▲사람이 중심이 되는 문화도시 4대 전략과 12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먼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게 아시아예술인 자유구역으로 조성해야 한다"면서 "구체적 방안으로 아시아예술인이 무안공항으로 입국할 경우 무비자로 들어올 수 있도록 관련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표명했다.
이어 "아시아예술인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창작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아시아아트빌리지를 조성하는 한편 광주의 유휴 폐가·공가를 리모델링해 문화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스 공간과 전시, 판매, 교류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등 문화예술 창작지원시설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예술인에게 안정적 창작환경 보장과 기초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예술인 복지지원센터 설립', 문화 콘텐츠 분야 창업 지원을 위한 '문화콘텐츠 엔텔투자 매칭펀드', '스토리텔링 센터 설립', 호남 문화자원을 마을 문화자원 등과 연계하는 '인문관광 인프라 구축사업', 기독교 근대역사 문화거리, 무등산권 생태문화거리 등 마을 특성에 맞는 문화관광 인프라 지원 확대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당과 광주시의 역할분담을 설정하고 국비지원과 지방비 매칭 비율 조정을 강력히 건의한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전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민 입장료 할인 혜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정상화를 위해서는 전당과 광주시의 역할분담을 설정하고 국비지원과 지방비 매칭 비율 조정을 강력히 건의한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전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민 입장료 할인 혜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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