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인천~백령도를 잇는 왕복 항로의 여객선이 정상 운항을 못하고 있다. 인천항 관계자에 따르면 안개는 해상 가시거리가 200m 안팎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인천항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운항관리실은 나머지 10개 항로의 여객선을 정상적으로 운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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