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생인 김 전 최고의원은 경상남도 거창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에서 교육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사회정책실 실장을 거쳐 1998년부터 제6대 경상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김 전 최고위원은 2012년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경수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또 2011년부터 2016년까지 한나라당 국회의원(경남 김해시)으로 활동한 후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새누리당 최고위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김경수 의원은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벼랑 끝에 선 경남지역 경제와 민생을 살리기 위해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민주당과 경남지사 선거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자유한국당의 경우 2006년부터 4년간 경남지사를 지냈던 김태호 전 최고위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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