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4일 LG화학에 대해 2018년 전기차 배터리 매출 및 수주 증가를 긍정적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LG화학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106억원으로 시장전망치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기초소재(화학)의 경우 중국 춘절효과(재고 축적)에도 불구 환율 영향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다만 자동차 업체들의 전기자동차 양산모델 생산 등으로 배터리 부문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은 유럽에서 생산능력을 증대한 것이 중국 및 경쟁사 대비 수주과정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