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30.94포인트(0.96%) 오른 2만4264.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24포인트(1.16%) 상승한 2644.69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00.83포인트(1.45%)높은 7042.1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요지수는 장초반 전일 미국과 중국의 관세부과 계획 발표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하지만 백악관이 무역전쟁 우려를 완화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자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중국이 미국의 반도체 구매에 대해 협상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마이크로소프트(2.9%)와 IBM(2.9%)이 급등했고 반도체 종목인 마이크론과 AMD도 각각 3.6%, 2.3% 씩 올랐다. 중국의 보복관세 대상으로 지목된 자동차주도 반등했다. 포드는 1.6%, 제너럴모터스는 3.0%, 테슬라는 7.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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