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 상반기 내 250명 규모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LH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의 주거복지, 도시재생뉴딜, 지역균형발전 등 4~5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245개 사업지구에서 220조원 규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공공기관 최대규모인 12조5000억원의 사업비를 집행했다.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이달 중순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달 19일 필기시험, 오는 6월 면접이 실시된다.
LH는 2012년부터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했다. 따라서 입사지원서에 사진, 학력, 출신지 등을 기재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면접티셔츠를 제공해 보다 투명한 채용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지난해 대규모 정규직 채용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으로 일자리 창출에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새롭게 개편한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행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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