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은 삼국시대 위, 촉, 오의 이야기를 다루지만 각색 과정에서 가상의 시대로 배경이 바뀌었다. 모티브가 된 삼국지 스토리와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무악전기’, ‘마지막 황제’, ‘수당영웅’ 등에 출연한 배우 조문선이 제갈량을 각색한 요한국 승상 공양삭 역을 맡았다.
특히 엑소 출신 루한과 공개 열애 중인 중국 국민 배우 관효동이 여주인공 야아희로 분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예정인 첫 회에서는 상고시대 헌원제가 인간을 공격한 마족과 전쟁을 벌이고, 마족 왕의 혼을 헌원검에 봉인한다. 하지만 마왕의 힘이 너무 강해 헌원검은 두 동강이 난 채 세상에 떨어진다. 천년 후, 헌원검의 두 검기가 조운과 모운 두 형제로 태어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58부작 판타지 중드 ‘헌원검’은 오는 9일 오전10시40분 첫 방송 이후 매주 월~금 오전 9시40분, 오후 3시50분 드라마채널 CHING(채널칭)에서 연속 2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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