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사진=예술극장 나무와물
일찍이 부모님을 여읜 동욱은 두 여동생과 막내 동현의 뒷바라지를 위해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고 음악선생님이 된다. 그의 맹목적인 사랑을 동생들은 집착이라 여기고 결국 동욱을 외면하고 떠나고 만다. 동욱의 마흔번째 생일, 아무도 올 일 없는 그의 집에 누군가 들어선다. 모습을 드러낸 주인공은 막내동생 동현. 7년 만에 나타난 동현은 여전히 철이 없고 동욱도 그에게 잔소리뿐이다. 그들에게 결혼을 축하한다며 엉뚱하게 찾아온 미리는 결혼축하 이벤트 회사 출근 첫날 해고통보를 당한다. 서럽게 우는 미리에게 동현은 동욱의 생일축하 파티를 열어달라고 제안하는데.
일시 4월29일까지
장소 예술극장 나무와물

☞ 본 기사는 <머니S> 제535호(2018년 4월11일~4월1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