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9일 '70만 생산 소비 자족도시 광산' 건설을 위한 정책시리즈 4탄으로 관광 분야 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황룡강·극락강·영산강·어등산과 호남 의병지인 용진산 등 생태환경권을 연결하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테마형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와 일자리 등 4리(利)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정매일시장, 1913송정시장 등을 리모델링해 테마가 있는 시장으로 개편하고, 송산유원지를 광주시립정원으로 개편 확대해 청소년과 외지 관광객이 찾아오는 광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광산 문화관광을 위한 거버넌스 조직해 '광산문화발전위원회'(위원장 국장급)를 신설하고, 대학 연구용역을 검토해 바로 추진하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전남의 갑문인 송정역과 그 인근을 휴식권이 보장되도록 문화와 레저시설을 확충하는 등 광산을 명실상부한 관광 1번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