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5원 내린 106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원 오른 1070.6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다가 한때 4.40원까지 내린 1065.2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장마감 전 하락폭이 다소 줄어들며 1067.1원에 마감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완화 분위기로 인해 회복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원/달러 환율 하방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