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강유미. /사진=KBS 2TV 제공

'1대100' 강유미가 남다른 인터뷰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 출연한 강유미에게 MC가 “강유미 씨만의 인터뷰 노하우가 있다면?”이라고 질문하자, 강유미는 “내가 질문을 해도 질문 받는 분들이 계속 이동하셔서 쫓아가야하기 때문에 걸음이 빨라야 한다. 빠른 잰걸음으로 쫒아가면서 뒤통수에 대고 질문을 꽂을 수 있어야 한다”며 기자로서 투철한 취재 정신을 밝혔다.
이어 MC가 “취재하는 모습을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강유미는 “보통 얼굴을 안보이시고 앞만 보고 가신다”며 MC를 향해 직접 쫒아가는 시늉을 하며 “꽂으셨습니까?”를 외쳐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MC가 “오늘만 사는 강유미라는 말이 생겼어”라고 말하자, 강유미는 “인터뷰 할 때는 추후 나에게 생길 불이익은 차단하고 지금 해야 될 일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라며 기자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에 MC가 “걱정 안 되시냐?” 고 묻자 강유미는 “가끔씩 불현듯 식은땀 흘리며 자다 일어날 때가 있지만 뒷일은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라며 기자로서 강단 있는 모습까지 보였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방송인 현영이 출연해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과연 강유미는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강유미가 도전한 KBS ‘1 대 100’은 4월 1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