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 예비후보는 "전국 최대의 농업지역이면서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전남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전남도 전체의 발전,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인식을 함께 하며, 농업분야 정책 공약화 실천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농민의 피땀을 빼앗아간 잘못된 수세 납부 거부투쟁을 벌인 끝에 1000억원 규모의 부당 수세 폐지를 승리로 이끌고, 10개월이나 옥살이를 했던 청년시절 저의 열정이 떠오르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농어업인들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이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 실천의 역사를 안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실현, 농산물 가격정책과 농민소득 보장정책, 남북화해시대 통일농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맺은 협약서에는 ▲가칭 전라남도 농정위원회와 전남농정 컨트롤타워 설치 운영 ▲주요작물 가격보장 제도 도입 ▲유기과수 직불금 등 전라남도형 공익형 직불금 발굴 및 전국화 ▲농업부터 통일, 통일농업특구 조성 및 대북 농업교류 ▲농촌형 마을 자립형 태양광 사업 추진으로 에너지 자립 전라남도 실현 ▲친환경 농업 정책 전면 쇄신 ▲GMO 농산물 없는 학교 급식, 공공급식 실현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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