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는 진열콘테스트를 통해 우수사례 및 매장운영 노하우를 가맹점들과 공유함으로써 개별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 중순부터 영업관리자(SV)가 추천한 총 150개의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열콘테스트를 진행해 1~2차 내부심사를 거쳐 최종 3개 가맹점을 최우수 점포 후보로 선정했다.
평가 기준은 일반상품 진열(30점), 주요 테마상품 진열(30점), 점포 청결(30점), 친절(10점)이며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이마트24 경영주를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최우수 점포 1개점을 이달 중으로 선정한다.
최우수 점포로 선정된 가맹점 경영주는 해당 SV와 함께 해외 선진 유통산업연수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마트24는 앞으로 월 단위로 진열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점포 진열 노하우 및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두일 이마트24 영업담당 상무는 “지난해에는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끝마쳤고 올해는 가맹점 내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진열콘테스트를 통해 고객의 입장에서 매장을 바라보고 개선해 가맹점의 ‘격’을 한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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