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세월호 분향소에서 참배를 하고 있는 이재명 예비후보. /사진=뉴스1(후보캠프 제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가 세월호 분향소에 들러 “잊지 않겠다는 약속 꼭 기억하고 지키겠다”고 전했다.
지난 11일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 분향소에 방문한 이재명 예비후보는 참배한 뒤 방명록에 이 같은 글을 남겼다. 이후 이 예비후보는 서울 용산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세월호 침몰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 ‘그날, 바다’ 시사회에도 참석했다.

부인 김혜경씨와 함께 영화관을 찾은 이 예비후보는 시사회 참석자들과 함께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알고 싶습니다’라고 적힌 손 팻말을 들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그날, 바다’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을 밝히는 다큐영화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배우 정우성씨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것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오는 16일 4주기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