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궁중음식의 맥이 끊긴 것은 아니다. 궁중 문헌에는 궁중음식 조리법에 대한 기록이 거의 없지만 조선 말기 고종과 순종을 모셨던 한희순 주방상궁이 황혜성 궁중음식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에게 전수했고 그 맥은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지만 가까이 하기에 먼 음식이 궁중음식이다. 대중화되지 않으면 언젠가는 그 맥조차 끊어질 수 있다. <머니S>가 궁중음식 전통의 맥을 이으며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도섭 한국의 집 궁중음식보급팀장을 만나 궁중음식과 그의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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