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뉴스1
안토니오 구테헤스 UN 사무총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영국·프랑스의 시리아 공습과 관련 회원국들에 "위험한 상황에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다.
CNN 등에 따르면 구테헤스 총장은 이날 "안전보장이사회 회원국들에 단결하고 책임을 행사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구테헤스 총장의 발언은 미국의 시리아 공격 이후 러시아와 이란 등의 보복공격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까지 러시아와 이란의 보복공격 징후는 보이지 않는다.


구테헤스 총장은 또 "화학무기 사용은 혐오스럽다. 그것이 야기하는 고통은 끔찍하다"면서 "시리아 상황을 악화시키고 국민의 고통을 심화시킬 수 있는 행동을 피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