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영 애널리스트는 “라인 가치를 제외하고 산출한 네이버 주가 수준이 70만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라인 핀테크 투자로 인한 비용 증가, 기존 검색‧디스플레이 광고 성장 둔화 속도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라인은 향후 메신저 내에서 금융 서비스(결제, 보험, 대출, 투자 등)를 구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한다. 지난달 28일 노무라홀딩스와 5월 LINE 증권 설립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라인의 핀테크, AI 관련 인력 충원으로 네이버 올 1분기 네이버 영업이익은 2839억원으로 추정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네이버 쇼핑, 검색광고 등 견고한 성장으로 광고부문에서 내년 10% 이상 성장이 기대된다”면서 “다만 동영상 광고 시장에서 NAVER의 점유율이 낮기 때문에 향후 회사의 대응과 전략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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