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디에스의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은 879억으로 13.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36.4% 감소했다.
박종선 애널리스트는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와 유사한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진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당사 추정 2018년 기준 PER 12.9배 수준으로 목표주가까지 22.0%의 상승여력을 보유했다”면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비우호적인 외적인 환경(환율하락 및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이 점차 개선될 여지가 있고 내적 비용증가(감가상각비, 금형비용 등)은 매출증가와 함께 매출원가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에 신규 투자에 대한 매출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돼 주가 하락폭은 제한적이라고 본다”며 “상승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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