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셀이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의 추적관찰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38분 현재 녹십자셀은 전 거래일 대비 8200원(13.85%) 오른 6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셀은 유럽간학회(EASL) 국제학술대회(ILC2018)에서 이뮨셀-엘씨의 간암 5년 생존율 데이터를 보고했다. 이뮨셀-엘씨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원료로 만드는 환자 개인별 맞춤항암제다.

발표를 맡은 이정훈 교수는 “추적관찰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세포 치료제가 간암환자에게 장기적으로 재발률과 생존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