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년이 지나도록 진상규명이 되지 않아, 희생자 가족을 비롯한 온국민이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며 "국민이 위험에 처하면 나라가 구하고,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는 안전한 대한민국의 길을 만들어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세월호 4주기 추모와 함께 발표한 안전 7대 약속은 통합적 재난안전관리체계와 제도 구축, 안전사고로부터 국민 보호, 민생치안 역량을 대폭 강화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 노후·낙후된 연안 여객선 및 접안시설 개선, 생활화학제품에 유해물질 사용 적극 차단, 방역체계 강화로 제2메르스 사태 차단,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 세부 이행 방안으로 자치단체 재난관리 역량 및 현장 대응 능력 강화, 국민안전기본권과 안전복지 개념 도입, 방재 안전 산업 육성,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 확충 추진, 선박안전 및 선원관리 통합 운영을 통한 연안여객선의 안전 운항 확보,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역학조사관 확충 등이다.
한편 송 예비후보는 국회의원 당선 후 실행할 첫 번째 공약으로 9일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 추진 공약'을 발표했고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 '사람이 먼저, 보편적 복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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