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찬우가 공황장애로 활동중단 뜻을 밝힌 가운데 이 질환을 앓아왔던 연예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상치 못하게 나타나는 극단적인 불안 증상을 말한다. 이 질환을 앓을 경우 일반적인 사회생활이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배우 이준도 군입대 후 공황장애를 호소하며 보충역으로 편입하기도 했다.
연예계에는 정찬우 외에도 김구라, 차태현, 이경규, 정형돈 등이 공황장애를 앓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의료계 한 관계자는 "공황장애는 심장과 연관된 질환으로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진다. 특히 타인과 함께 호흡하고 일하는 사람은 더욱 문제가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찬우의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정찬우가 공황장애를 앓고 있어 모든 방송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찬우는 당뇨와 이명 증상을 오래 전부터 앓아왔고 최근에는 조울 증상까지 심각해졌다. 정찬우는 병원 방문 결과 공황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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