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드루킹에게) 대형 로펌에 있고 일본 유명 대학을 나온 전문가를 추천받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청와대 인사수석실로 전달했다. '연말이 되기 전 '오사카 총영사는 일반영사와는 달리 최소 정무적 경험이 있는 분이 와야 하기에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대로 전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이후) 자기들이 문재인정부에 등을 돌리면 (뭔가를) 보여줄 수 있다는 식의 위협적인 발언을 해서 황당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경남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해선 "이것 때문에 출마 선언이 늦어지는 것 외에 경남지사 선거에 문제가 된다거나 그런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 부분이 정리 되는 대로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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