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에 따르면 와사는 곡물의 껍질만 벗겨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 손실이 거의 없고 식이 섬유는 시금치와 고구마의 5~6배에 달해 스웨덴에서 빵 대신 아침 식사로 많이 즐긴다.
‘구스타브 와사’ 왕조의 이름을 딴 와사는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하며 지금까지 70년 동안 스웨덴 왕실에 독점 공급하고 있어 왕실과자로 불린다. 해태제과가 독점 판매하는 제품은 '와사 오리지널'과 '샌드위치' 등 5종. 이들 제품은 전세계 40개국에서 판매 중이지만 한국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씹을수록 고소함이 우러나는 천연 통곡물과자”라며 “특히 식이섬유와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아침식사로 환영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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