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필수 과정인 금융감독원의 지정 감사에서 ‘감사의견 적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으로 스터디맥스의 2017년 매출액은 153억, 영업이익은 20억을 돌파했다. 스터디맥스는 2015년에는 연매출 85억, 2016년에는 142억을 기록하며 지난해까지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스터디맥스는 현재 전 세계 원어민들의 영상을 토대로 영어회화를 학습하는 ‘스피킹맥스’와 초등 영어말하기 프로그램 ‘스피킹덤’ 운영에 주력하고 있다.

스피킹맥스의 연초 높은 실적과 스피킹덤의 확장 계획을 토대로 스터디맥스는 올해 가파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하반기 시행될 외감법 개정안의 영향으로 회계감사 분위기가 다소 까다로웠음에도 불구하고 감사의견 ‘적정’을 받은 것은 기업공개(IPO)를 목표하는 스터디맥스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올해 예정된 것들을 계획대로 추진하며 코스닥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터디맥스는 하반기 예비심사청구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