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감독원 고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세간에 오해가 많은데 발행어음업 인가는 본원(금감원)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자의 문제 때문에 진행이 되지 않은 것”이라며 “NH투자증권의 경우 늦어도 5월이면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해 정부가 초대형 IB로 지정한 자기자본 4조원 이상 5개 대형 증권사 가운데 발행어음업 인가를 받은 곳은 한국투자증권뿐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조사를 한 영향으로 심사가 보류된 상태고 삼성증권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에서 사실상 대주주가 이 부회장이라는 해석이 나와 심사가 보류됐다. KB증권은 올해 초 “시장상황을 보겠다”며 신청을 자진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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