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뉴스1

수사당국이 19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일부 매체는 이날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김 의원의 의원실을 수사당국이 압수수색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경남 김해에 위치한 김 의원의 사무실 직원들은 "압수수색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다. 경찰 역시 김 의원의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예정된 경남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을 취소했다. 그는 이날 민주당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오늘 오전 10시30분 예정됐던 경남도지사 출마 선언 및 이후 일정이 취소됐음을 안내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