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PGA 홈페이지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휴젤-JTBC LA오픈(총상금 150만 달러) 최종 라운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선수 박인비(30)와 고진영(23)이 선두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오전 5시10분부터 진행된 LA오픈은 4라운드 현재 모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박인비, 고진영이 그 뒤를 쫒고 있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친 고진영은 주타누간과 함께 공동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했지만 4라운드에서 3타차로 뒤처진 상태다.


고진영과 함께 공동 2위에 위치한 박인비는 이번 대회를 우승하면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LA오픈의 총상금은 150만달러(약 16억원)이며 우승시 22만5000달러(약 2억4000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