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권율은 “연기에 있어서 승부욕이 강하다. 상대 배우와의 승부욕이 아닌, 제 연기에 대한 승부욕만큼은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권율은 “예전 작품을 다시 보면 복습하는 느낌이 든다”며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부족했던 부분들이 보인다. 이 과정에서 마음속 그릇을 조금 더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낯선 연기에 도전하는 시도나 과정은 어렵다"면서 "하지만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달려가고 싶다”고 덧붙이며 배우로서의 신념도 함께 전했다.
권율은 오는 1일 개봉을 앞둔 영화 ‘챔피언’에 대해 “마동석 선배님과의 촬영은 뜻깊은 일이었다”며 “선배님의 연기에 카타르시스를 느끼곤 했다. 마주 보며 연기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고 밝히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한편 권율은 영화 ‘챔피언’에서 두뇌회전이 빠른 눈치 100단 스포츠 에이전트 박진기 역을 맡았다. 권율 주연의 영화 '챔피언'은 오는 5월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