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인프라의 중요성은 주거 선택을 할 때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은 타 지역으로 접근이 용이해 생활 반경이 넓어지게 된다. 또한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내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그러다 보니 편리한 교통망을 갖출 경우 집값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고, 프리미엄 상승에도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설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으로 떠올랐다.

실제 한 리서치 전문업체가 지난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 1위는 ‘교통환경(52.4%)’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해 한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환경이 우수한 입지 가치의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교통호재가 잇따르는 지역은 향후 미래가치가 높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런 호재들을 꼼꼼히 분석한다면 미래가치가 확실한 입지를 찾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교통호재가 잇따르고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의왕시’를 꼽았다. 이는 의왕시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 기본계획’ 고시로 주목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은 인덕원과 수원, 동탄을 연결하는 37.1km의 노선으로 복선전철과 18개 정거장을 신설 예정이며, 사업비 2조 7190억원을 들여 오는 2026년 완공 예정이다.


4호선 인덕원역을 시작으로 광교에서는 신분당선, 영통에서는 분당선, 동탄에서는 SRT 및 GTX 연계·환승을 통해 철도 네트워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향후 이 철도를 이용하면 인덕원~동탄 구간을 30분 대로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수도권 서남부 지역(수원, 화성, 안양, 의왕)의 교통환경 개선 및 주변 철도노선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오전동 사거리’를 지나는 수원~구로 BRT 노선도 계획돼 있다. 이 노선은 장안구청부터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총 26km 구간으로 오는 12월 착공하여 202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통호재가 예정돼 있는 의왕시에 포스코건설과 롯데건설이 ‘의왕 더샵캐슬’을 공급할 예정에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 52번지에 위치한 오전’가’구역을 재건축하는 ‘의왕 더샵캐슬’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3㎡, 총 94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3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외에 단지 앞으로 12개 버스 노선 이용이 가능한 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안양, 과천 및 서울 강남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과천~의왕 간 도로가 인접해 인근 지역으로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의왕초교, 모락중·고교 등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통학이 쉬우며, 모락산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의왕 더샵캐슬’은 지리적으로 의왕시에 자리했지만, 평촌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평촌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앞 모락로와 경수대로를 이용해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마트는 물론 평촌과 범계역세권에 들어선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한편, ‘의왕 더샵캐슬’은 오는 5월 분양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