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지원회의에서 "남북정상회담은 한반도에 역사적인 큰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다. 디스카운트 되던 서울의 도시경쟁력이 상당히 높아질 수 있는 계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우리가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정전체제가 평화체제로 바뀔 것"이라며 "핵 폐기 프로세스가 어느 정도 나올 것이고 회담 체계가 정례화될 수도 있다. 바라건대 양 도시에 상주 대표부 등이 만들어지는 등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울시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역은 국가중앙역으로서 시베리아 횡단 철도나 중국 대륙 횡단철도의 전진기지다. 이런 것이 앞에 다가와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단순히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시사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정부가 집권 초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특히 북미정상회담도 예정된 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거기에 대해 우리가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다음 회의에서는 정상회담이 끝난 후 서울시가 어떻게 시대적 변화에 맞게 대응할 것인지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북한 대표단이 왔을 때 리선권 조평통위원장이 '시장님은 늘 초청된 상태입니다. 예전에도 초청됐고 지금도, 미래에도 그렇다'고 했다"며 "이런 것을 추진하려면 직통라인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서울시 차원에서 보면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나 좀 하고 말았지 정치적이고 보다 근본적인 것은 해본 적이 없다"며 "이제 우리가 생각도 바꿔야 하고 준비도 철저히해야 한다. 조직도 새로 정비해야 하고 자세도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서울역은 국가중앙역으로서 시베리아 횡단 철도나 중국 대륙 횡단철도의 전진기지다. 이런 것이 앞에 다가와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단순히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것을 넘어서서 우리가 대비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를 시사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문재인정부가 집권 초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특히 북미정상회담도 예정된 만큼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따라서 거기에 대해 우리가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다음 회의에서는 정상회담이 끝난 후 서울시가 어떻게 시대적 변화에 맞게 대응할 것인지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 북한 대표단이 왔을 때 리선권 조평통위원장이 '시장님은 늘 초청된 상태입니다. 예전에도 초청됐고 지금도, 미래에도 그렇다'고 했다"며 "이런 것을 추진하려면 직통라인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서울시 차원에서 보면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나 좀 하고 말았지 정치적이고 보다 근본적인 것은 해본 적이 없다"며 "이제 우리가 생각도 바꿔야 하고 준비도 철저히해야 한다. 조직도 새로 정비해야 하고 자세도 달라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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