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인 ‘열린나눔’을 통해 ‘소셜굿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0번째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착한 상품’이라는 주제로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마을기업, 농어촌공동체회사 등 사회적 경제조직과 개인에게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상품 및 삼성카드 커뮤니티서비스 연계 상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는다. 최종 선정된 상품은 ‘삼성카드 쇼핑’에서 판매되며 삼성카드는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아이디어 제안은 삼성카드 열린나눔을 통해 다음달 20일까지 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1차로 고객과 임직원이 30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해 삼성카드 CSV랩과 전문가, 실무부서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이후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심사를 거쳐 14개의 아이디어를 선정, 시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오는 7월17일부터 8월6일까지 14개의 시제품에 대한 대국민 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7개의 ‘소셜굿즈’를 선정 및 시상한다. 최종 선정된 7개의 ‘소셜굿즈’는 8월 '삼성카드 쇼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2013년부터 시작한 삼성카드 열린나눔은 고객이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해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총 2268개의 사회공헌 아이디어가 제안됐으며 153만명의 고객이 참여해 지원사업을 선정했다. 현재까지 교육, 아동, 여성, 지역사회, 문화예술, 가족, 일자리 등의 테마로 195개의 사업이 실현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