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개성공단에 진출한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기업은행 고객"이라며 "향후 남북관계 개선으로 중소기업의 북한 진출이 활발해진다면 상대적으로 많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당초 1000개의 중소기업 진출을 목표로 조성한 개성공 단으로 향후 중소기업 투자 수요 확대 시 동사 성장의 변수가 될 것"이라며 "향후 수익성 개선 여부는 정부의 규제강도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