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아차 정비사들간 교류의 장을 통해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우수 정비사를 발굴하기 위해 200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 중이다.
해외 기아자동차 정비사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각 국가 및 지역 예선에서 최고의 정비기술을 인정받은 58명의 본선 진출자를 포함, 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참관인 47명등 총 46개 국가 105명이 한국을 찾았다.
기아차는 대회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 엔진, 섀시, 전장 등 각 항목에 대한 필기 평가와 실기평가를 통해 실차 문제진단 및 해결능력, 부품이해 및 수리능력을 평가했다. 종합 점수 순으로 금상(1명), 은상(2명), 동상(3명)을 선정하고 각 항목별 최우수자 3명에게는 스페셜리스트 상을 수여해 총 9명의 입상자에게 상금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시험 일정 외에도 참가자들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을 방문해 생산공정을 직접 살펴봤고 의왕·수원 서비스센터, 브랜드체험관 ‘BEAT360’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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