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최종 공모가 확정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했으나 회사의 가치를 적절히 평가 받기 어려운 측면 등 제반 여건을 고려해 공동대표주관회사 및 공동주관회사 등의 동의 하에 잔여 일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전날까지 이틀간 거래소 상장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로 10만1000~12만2000원이 제시됐으나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 예측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해 이번 철회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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