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보다리를 산책하며 대화를 나눈 가운데 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누리꾼들은 ‘도보다리 대화’에 대해 "기억에 남는 역사적 장면", "통역이 필요없는 대화가 벅찼다",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르겠다", "가슴 뭉클한 장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궁금하면서도 30분 동안 길게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좋아 보였다. 하던 일도 멈추고 TV를 봤다"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편 ‘도보다리 산책’은 남북 정상이 수행원 없이 함께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사실상 단독회담이어서 주목받았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둘이서 수행원 있을 때 얘기 못 할 부분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도보다리 산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둘이서 수행원 있을 때 얘기 못 할 부분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라며 ‘도보다리 산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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