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람이 좋다-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의 재혼스토리가 29일 MBC ‘사람이 좋다-스페셜’에서 공개됐다.
배동성과 전진주는 MBC ‘기분좋은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만난 것을 인연으로 지난해 8월 깜짝 결혼발표를 했다. 이들은 각각 한 번씩 결혼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다고 했다.

방송에 따르면 서로 의지하고 주변의 도움을 통해 재혼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그들에게 새로운 가족도 생겼다. 지난 14일 배동성의 딸 배수진씨가 뮤지컬 배우 임현준과 결혼식을 올린 것.


당시 전진주는 배수진씨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할 수 있다는 걱정을 했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