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CN 제공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가 첫방송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미스트리스는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평범한 일상이 변해가는 장세인(한가인 분), 김은수(신현빈 분), 한정원(최희서 분), 도화영(구재이 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특히 독특한 개성을 지닌 등장인물을 소개한 도입부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남편이 떠난 세연에게 발신표시제한으로 전화가 걸려오는데 남편이 좋아했던 노래가 흘러나오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미스터리한 이야기도 전개되는데, 정신과의사 은수의 환자 차선호(정가람 분)는 자신의 아버지를 아버지의 내연녀가 살해했다고 주장한다. 내연녀를 찾으면 죽이겠다는 선호의 복수심에 은수는 불안감에 휩싸이고 차선호 아버지 차민재(이해영 분)의 내연녀는 은수, 바로 자신이다.

고등학교 교사 정원은 노골적으로 접근하는 동료교사 권민규(지일주 분)에게 홧김으로 맞선다. 또 로펌 사무장 화영은 미행하는 남자의 얼굴을 확인한다.

세인, 은수, 정원, 화영은 모두 아는 사이로 다함께 모임을 즐기다가 의문의 시체를 두고 처리할 계획을 세운다. 29일 방송되는 2화부터 미스터리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