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스1 DB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위장평화쇼 주장이  4·27 판문점 선언 이후에도 거침 없다.
홍 대표는 4·27 남북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한 번 속으면 속인 놈이 나쁜 놈이고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 번 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고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그는 “여론조작이나 일삼는 가짜 여론조사 기관과 댓글조작으로 여론조작하는 세력들이 국민을 현혹해도 나는 깨어 있는 국민만 믿고 앞으로 나아간다”며 “여덟 번을 속고도 아홉 번째는 참말이라고 믿고 과연 정상회담을 한 것이겠냐”며 비판의 날을 세웠다.


홍 대표는 또 “본질을 이야기하는데 걸핏하면 색깔론을 들먹이는 저들의 음해공작에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깨어있는 국민들도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며 “히틀러의 위장평화 정책 당시 비난받던 처칠의 혜안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