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신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혼다코리아 사장)이 30일 “앞으로 수입차시장이 다양성을 기반으로 시장점유율과 판매량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신라스테이 광화문에서 열린 정 회장 취임 후 첫 출입기자 상견례 자리에서다.
정 회장은 특히 “협회 회원사들은 처음 한국에 진출했을 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자동차 업계의 일원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의 한 축이 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왔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들이 국내시장에서 공정하게 경쟁하면서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더 새로운 콘셉트와 가치관을 전달하고 고객의 선택폭을 넓히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수입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 시기에 회장을 맡아 큰 책임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0일 KAIDA는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12대 회장에 정 사장을 선임했다. 정 회장은 이달부터 2년간 회장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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