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출시로 인한 실적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작 출시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작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 실적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쟁작 출시에도 리니지M이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엔씨소프트의 매력으로 꼽힌다.


박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3% 늘어난 1조99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7.3% 증가한 746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리니지M의 경우 경쟁작 출시에도 불구하고 올해 평균 일매출이 27억원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