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정석, 윤아가 영화 '엑시트'(이상근 감독)의 주연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2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정석, 윤아는 '엑시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엑시트'는 청년백수 용남(조정석 분)이 어머니 칠순 잔치에서 우연히 만난 대학시절 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 분)와 추억 회상도 잠시,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액션 영화다.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 외유내강이 제작을 맡는다.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은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오랜 시간 충무로 현장에서 준비를 다져왔다. 데뷔작인 '엑시트'로 충무로 차세대 감독의 재기발랄한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은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주목받으며, 오랜 시간 충무로 현장에서 준비를 다져왔다. 데뷔작인 '엑시트'로 충무로 차세대 감독의 재기발랄한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정석이 연기하는 용남은 몇 년째 취업에 실패해 온 가족의 구박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청년 백수지만, 긴박한 재난 상황 속 가족을 지켜야 하는 위기에 처하는 인물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조정석은 '엑시트'에서 조정석 특유의 뛰어난 캐릭터 해석력과 연기를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재난 영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의주 역의 임윤아는 용남 어머니의 칠순 잔치가 열리는 컨벤션 홀의 부지점장으로, 우연히 다시 만난 대학 동아리 선배와 도심을 탈출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인물을 연기한다.
영화 '공조'에서의 인상 깊은 연기와 예능 ‘효리네 민박 시즌2'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준 임윤아가 명실상부 충무로 주연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엑시트'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고 올 여름 크랭크인 후, 2019년 여름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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