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2일 발표한 4월 4주 베스트셀러에는 4월 신간들이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먼저 책방 주인이 된 전 MBC 아나운서 김소영 작가의 에세이 <진작 할 걸 그랬어>,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마음 처방 인문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까지 4월 출시된 신간 저서들이 종합 베스트 20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17년 8월 데뷔 이후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워너원의 포토 에세이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는 18위에 올랐다.
먼저 18위에 오른 <우리 기억 잃어버리지 않게> 워너원 포토에세이는 비하인드 사진 300여 컷과 멤버별 특별 인터뷰가 실려 여성 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책은 첫 번째 미니 앨범 ‘1X1=1(TO BE ONE)’과 감성적인 모습으로 돌아온 ‘1-1=0(NOTHING WITHOUT YOU)’의 앨범 재킷 촬영 현장과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 등 워너원의 앨범 제작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냈다.

전 MBC 아나운서이자 현재 책방을 운영하는 김소영 작가가 펴낸 에세이 <진작 할 걸 그랬어>는 19위에 자리했다. 이 책은 저자가 방송 출연 금지 1년을 책과 함께 견디며 도쿄를 여행하며 방문했던 작은 서점들, 책방을 운영하는 현재의 이야기 등 ‘책’, ‘서점’에 대한 이야기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얻게 된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20위에 새롭게 진입한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는 과거 외과 의사로 근무했던 저자 와타나베 준이치가 진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둔감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주에 이어 2주째 1위를 기록한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상위권에 머물고 있는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까지 에세이가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