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어바인 퍼스트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SK건설·대우건설·현대건설)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호원초등학교 일대 재개발 물량인 ‘평촌 어바인 퍼스트’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29층, 34개동 전용면적 39~84㎡로 구성되며 총 3850가구 규모로 미니 신도급 대단지다. 이 중 전용면적 ▲39㎡ 422가구 ▲46㎡ 39가구 ▲59㎡ 846가구 ▲84㎡ 675가구 등 총 1982가구가 일반분양 된되며 전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촌 어바인 퍼스트는 교통·학교·자연을 아우르는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호계중학교가 도보권이다. 또 사교육 1번지로 꼽히는 평촌 학원가를 비롯해 호계도서관도 가깝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1번, 47번 국도와 산본 나들목(IC), 평촌IC 등이 가깝고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좋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여기에 인덕원-판교 복선전철 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도 계획돼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