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제주항공기상청에 따르면 제주공항에는 지난 5일 오전 7시30분부터 착륙방향과 이륙방향 모두에 윈드시어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윈드시어 특보란 이륙 또는 착륙 시 항공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만큼 짧은 시간에 풍향이나 풍속이 급격하게 변하는 현상이 발생할 때 발효된다. 현재 특보까지 더해져 기상상황이 갈수록 악화됐다.
발효된 강풍·윈드시어 특보는 이날 오후 11시와 오후 5시쯤 해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현재까지 항공기 이·착륙에는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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