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애널리스트는 “한화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51조6760억원에 영업이익 2조3450억원으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이는 한화건설 정상화에서 기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한화건설은 중동 플랜트 사업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환경에서 한화큐셀, 여천NCC 등 계열사 관련 수주 매출 반영 및 이라크 주택 실적 증자, 국내 매출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면서 “특히 지배주주순이익의 증가는 지난 1월 법원의 판결에 따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이행 보증금 일부 및 지연이자를 지급받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한화는 PBR(주가순자본비율) 0.8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한화건설 등에 대한 불확실성 요인들로 인해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는 한화건설의 실적 정상화를 분기마다 확인할 수 있어 밸류에이션도 정상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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