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경남지사 선거에 나선 김경수 더불어민주당·김태호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8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토론대결을 펼친다.
김경수·김태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되는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를 위해 이들은 전날(7일) 공식일정 없이 토론회 준비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간 대선 후보와 서울시장 후보 등을 초청했던 관훈클럽 토론회는 이날 이례적으로 경남지사 후보들을 초청했다.
이와 관련 관훈클럽은 전국적인 관심이 경남지사 선거에 쏠려 있어 김경수·김태호 후보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남지역은 여야 모두 필승지역으로 꼽고 있으며, 경남지사 선거는 여야의 지방선거 승패를 가를 격전지로 분류된다.
게다가 경남지사를 두고 승부를 벌이게 된 김경수·김태호 후보는 지난 2012년 경남 김해을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부를 벌였던 인연도 있어 6·13 경남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선 김경수 후보의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두 후보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선 김경수 후보의 드루킹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두 후보의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북정상회담 등 정치권의 주요 현안들을 비롯해 경남지역 발전을 위해 각 후보들이 제시한 청사진을 놓고 난타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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