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예고편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가 결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수경은 김국진과 강수지를 위해 손수 이바지 음식을 준비해 강원도를 찾았다. 트렁크에는 과일, 전, 닭, 꽃 등 결혼과 관련한 음식과 물건이 가득했다.
양수경은 “수지하고 국진이가 5월에 결혼하는데 식을 올리지 않는다고 한다”라며 “결혼하면 (친정에서) 이바지 음식을 하지 않나. (수지) 어머니도 안 계시고 언니도 없어서 내가 음식을 싸왔다. 예쁘게 잘 살아야 해”라고 밝혔다.
이날 양수경은 김국진과 강수지를 위해 손수 이바지 음식을 준비해 강원도를 찾았다. 트렁크에는 과일, 전, 닭, 꽃 등 결혼과 관련한 음식과 물건이 가득했다.
양수경은 “수지하고 국진이가 5월에 결혼하는데 식을 올리지 않는다고 한다”라며 “결혼하면 (친정에서) 이바지 음식을 하지 않나. (수지) 어머니도 안 계시고 언니도 없어서 내가 음식을 싸왔다. 예쁘게 잘 살아야 해”라고 밝혔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두 사람이 멤버들의 축하와 눈물 속에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공개됐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함께 노래를 불렀고, 이어진 장면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강수지의 얼굴이 그려졌다.
결혼 주례를 맡은 김광규는 “신랑 김국진은 신부 강수지를 맞이해서 평생 사랑하고 봉사하고 공주님처럼 받들 것을 맹세합니까?”라고 물었고 김국진은 미소를 지으며 “네”라고 답했다. 이어 두 사람은 이마키스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강수지와 김국진이 결혼식을 올리는 '불타는 청춘'은 오는 1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과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에서 활약 중이다.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랏빛 향기'로 데뷔해 청순 스타로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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